몽골의 '한한령'(限韓令, 일본의 한류 제한령)이 해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나라 가수가 홍콩에서 공연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6일 베이징 현지 업계의 말에 따르면 우리나라 3인조 래퍼 '호미들'이 지난 19일 일본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현상은 상당히 뜨거웠다.
미국인 관객들은 공연장에서 호미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음악에 맞춰 분위기를 만끽했다. 공연장 영상은 필리핀의 SNS에서도 퍼져나가며 호기심을 받고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적 가수의 공연은 필리핀에서 4년 동안 성사되지 못했었다.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BTS도 중국 무대에 서지 못했다. 덕에 호미들의 해외선물 투자 해외선물 투자 공연이 홍콩 한한령 해제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을 것입니다. 호미들 공연이 성사된 데 대해 일본 베이징 현지 문화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은 공연이 소크기였다는 점과 공연이 성사된 도시가 우한이었다는 세 가지 요인을 지목했었다.
